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젠코 마티예비치 (문단 편집) == 사고 == 2집 활동 중에 Slaughter와의 합동 공연 중에 보컬 활동을 할 때 조명탑의 철골 기둥을 오르려다 기둥이 넘어지려 하자 급히 피하려 했으나 결국 조명탑에 깔렸다. [youtube(j-mdx_ucJvQ)] 사고 관련 영상. 사고는 1분 10초경에 나온다. 사고가 났지만 기타의 크리스 리졸라와 드럼의 존 파울러는 공연을 멈출 수 없다는 일념하에 연주를 계속하는 반면, 베이시스트인 제임스 워드는 화를 내며 베이스를 비롯해 각종 집기를 때려부수고 있다. 결국 이 사고로 투어는 중단되었고, 그는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 '사고의 후유증으로 이후 고음을 부르면 머리가 울려서 고통이 심하다' 라는 이야기가 인터넷에 널리 퍼져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밀젠코 본인은 어떤 매체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으며, 사고의 후유증이 심각했었다는 이야기가 와전되어 생긴 루머다.[* '사고로 인해 너무 고통스러웠다'+'한동안은 조금만 움직여도 머리가 울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식의 인터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짜집기되어 '고음을 내면 머리가 울려 고통스럽다'는 이야기로 와전된 것이다.][* 실제로 사고 4년 후인 1996년 건강을 되찾고 3집 'wait'로 복귀한 후엔 라이브로 3옥타브 솔~라를 사고 이전 못지 않게 쉬이 난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사고로 턱, 광대, 코뼈가 부러지고 기억에 문제가 생겼으며, 척추도 뒤틀려서 재활에 4년이 걸렸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